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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기전에 가봐야할 섬 연홍도. 마을골목을 수놓은 수많은 벽화와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전시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하늘담은 오름길은 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홍도 미술관과 선착장 전망대를 연결하고 있다. 걷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없는 산책코스정도로 벽화외에도 이름모를 꽃과 나무들이 반겨주는 곳이다. ↓연홍도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↓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KiH4UV5Mj4